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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오늘 서울에서 서울->부전 새마을호를 타고 왔습니다. 친구가 쉬는날이기때문에 함께 왔습니다. 서울->동대구는 운전실, 동대구->부전은 객실에서 타고왔는데, 식당차도 이용했습니다. 이제 운전실에 승차하는것은 아주 쉬운일이므로 형님도 충분히 가능합니다!^^(철도대학 학생시절에도 저는 2번 운전실을 탔었습니다만,) 아무튼 날짜가 정해지면 또 연락드릴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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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(관리자)
어-! 후쿠오카 시내 빌딩 옥상에서 맥주 한잔 하자. 맥주도 고기도 시간도 무제한이야^^;;
그 친구가 드디어 기관사구나! 그때는 조금 걱정이 됐지만... 축하를 전해줘∼ 언젠가 MINEYUKI씨 처럼 나도 운전대를 함께 탈 수 있게 될까??
485 프로그램은 그 친구가 만들었구나. 히토요시 전철화 같은 공상철도도 재미있네.
한번 485를 787 색깔로 해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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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
덧붙여 06년 11월에 함께 갔던 철도팬 친구가 마침내 KORAIL의 현직 운전사가 됐습니다! 그리고 그 친구가 만든 트레인시뮬레이터—p 485계가 나의 블로그에 있어요! 여러가지 도색으로 즐겁군요~^^ 덕분에 운전기간이 이제 얼마남지않은 큐슈의 485계에 더욱 열정이 불타게 됐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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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
이번에도 JR큐슈에서 행사를 시작했군요. 이번에는 나도 북큐슈 레일패스를 사용할까 생각했지만 역시 좋아하는 남큐슈때문에 큐슈레일패스를 구입할까 합니다. 7월에는 나도 예정이 있기때문에..ㅠ.ㅠ 후쿠오카 시내에서 라면을 먹으며 맥주 마시는것도 좋겠지요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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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(관리자)
휴가
여름휴가는 원할 때 3일동안 받을 수 있지만 이미 7월중순에 신청했어^^;; 여행 예저도 이미...
될 수 있으면 여행일정중 주말만이라도 함께 할 수 있으면 해요∼

http://www.jrkyushu.co.jp/tabi/trainpic/index.jsp
이런 행사가 시작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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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같이 기차를 타는것도 좋은일이지요~! 저는 8월 중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,,^^ 휴가는 언제입니까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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