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ng
^^;;
아쉽네, 지난주말에 직장분들이랑 부산과 서울을 여행했는데 태풍 때문에 일찍 돌아갈 수 밖에 없었지... 꼭 다음에는 시간 여유 있게 여행을 하고 싶어!!
언젠가 보통 주말에 가벼우 기분으로 부산에 가고 싶네^^
(PC)
朴剛男
^^
언제나 그렇지만 나와 일본을 여행한 친구들은 모두 일본에 대한 好感이 大幅 상승하고 있습니다.^^ 부산에 오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! 형님을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^^
(PC)
朴剛男
좋죠
이제 일본노래도 많이 알게되었으니^^
새로운 경험이 될것같습니다~! 올겨울에 그냥 3일권 끊고 가버려? ㅋㅋㅋㅋ
(PC)
Chang(管理者)
なるほど
ウルフルズ였군요. 그 노래는 우리세대에게도 좀 특별한 감정을 주는 노래지요^^ 다음 여행 때는 노래방 갈까?
(PC)
朴剛男
^^
노래 찾았습니다!
ウルフルズ의 バンザイ~好きでよかった 였어요. 불과 얼마전의 여행이지만 지금도 노래듣고 있으면 그때 생각이 간절합니다.
9월에 부산에서 뵙죠!^^
(PC)
朴剛男
!!
중요한 추가사항있습니다.
메일봐주세요^^
(PC)